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락 스틸 (문단 편집) === [[KOF 2000]] === 보통 클락의 콤보는 슈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 - 플레싱 엘보로 끝이지만, 이 작품에서는 다운된 상대를 '''[[죠 히가시|강제로 기상시키는 ST가 존재한다]]'''는 점에서 클락을 일약 강캐반열에 오르게 했다. 여기에 모션이 바뀐 원거리 C와 앉아C의 성능도 98랄프가 생각날 정도로 정말 뛰어났기 때문에 기본기 공방에서도 강력했다. 원거리 C는 랄프에 비해 짧은 대신 하단이 덜 비고 앉아C는 캔슬이 안 걸리는 대신 리치가 더 길다. 스트라이커 죠와 정말로 죽이 잘맞는데,점프강발->근접C->강 개틀링 어택->네이팜 스트레치->플레싱 앨보-st죠->슈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->플레싱 앨보->st죠->이후 무한반복........(아니면 시작부터 슈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를 넣어도 똑같다) 그야말로 초딩난이도의 무한. 물론 각종 초필살기도 여유롭게 들어간다. 심지어 그 발동이 느린 '''런닝 스리까지도''' 여기에 죠st를 넣고 점CD[* 날리기 공격으로 상대를 날려도 st죠가 계속 지상에 머물게 만든다.]-근C-슈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를 넣으면 데미지가 훨씬 더 많이 뽑히고, 마무리를 MAX울트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를 넣으면 무한 없이도 죽고, 아머모드였다면 초필 없이도 그냥 죽는다. 난이도가 더 높은 콤보로 ST죠-점프CD역가드-중점프D-근C-개틀링 어택-네이팜 스트레치-플래싱 엘보가 있으며 점프D-근C-알젠틴부터 들어갔다면 죽는다. 그리고 다른 국민 스트라이커 st어나더이오리하고도 나쁘지 않다. 무한은 불가능해도 딜레이 만빵인 커맨드잡기를 안전하게 쓸 수 있는데다, 슈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->플레싱 앨보->어나더이오리st->강 개틀링 어택->네이팜 스트레치->플레싱 앨보로 쏠쏠한 데미지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. 국내 유저들끼리의 배틀에서는 콤보당 st 1회 제한이 암묵의 룰이기 때문에 무한으로 쓸수는 없지만, St 1회 호출만으로도 총 체력의 7~90%까지 갉아먹을 수 있으니 별 의미가 없다. 해외 유저와 대전을 벌이고 상대가 클락인데 ST 죠고 스트라이커 5개에다가 기가 풀이고 슈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를 맞았다면, 아니 애초에 다운된 순간부터는 '''그판은 끝났다고 생각하면 된다.''' 상대방이 삑사리를 내주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. 굳이 슈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가 아니라도 마운트 태클-리버스 DDT-플래싱 앨보, 프랑켄 슈타이너-플래싱 엘보 뒤에도 들어갔으며 일명 딱지치기로 불리는 공중잡기 뒤에도 ST죠가 들어갔기 때문에 그야말로 한방의 로망이 잘 드러난다. 특히 잡는 척 한 뒤, 뛰는 상대를 공중잡기로 낚아채는 심리전이 매우 강력했다. 따라서 보통 클락을 상대하는 캐릭터들은 웬만해선 접근전을 잘 안 하려든다. 이건 어떤 캐릭터건 다 마찬가지다. 심지어 '''개캐라 불리는 캐릭터들도.''' 특히나 [[최번개]]와 [[세스(KOF)|세스]]는 클락에게 상성급으로 불리하다. 마운트 태클도 은근히 발동이 빠른데다가 가드당해도 스트로 땜빵하기에 중거리에서도 안심할 수 없다. 결국 장풍캐는 니가와를 하거나, 장풍이 없으면 강력한 판정의 기본기로 접근 못하게 하거나, 그것도 안되면 울며 겨자먹기로 접근전을 펼칠 수밖에.. 제작사에서도 이걸 인지했는지 슈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를 헛치면 99의 2배 이상에 해당하는 엄청난 딜레이가 생기게 했지만 웬만해서 이걸 근c 이후에나 넣지 생으로 지르는 유저는 거의 없고, 실패한다고 해도 스트땜빵이 있었으므로 별 의미는 없었다. 대신 잡기캐릭터 때려잡기 전문인 '''[[장거한]]'''은 여전히 어려우며, 본작에서는 '''ST세스'''로 보강까지 하기 때문에 이기기가 정말 어렵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